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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에 남는 친절한 서비스로
당신의 소중한 추억에 오랜 향기로 남는 올리브 향기가 되겠습니다.
일단 귀가 어두워서 예약및 소통에 불편함이 있었지만 감수하고 갔는데요
묵게된 방이 주인 할머니 할아버지가 평소에 쓰던 방인지 냉동고에 음식들 잔뜩,,,
싱크대 양념장 쓰다남은거 잔뜩들어있구요
방에 샤워물품 등 여러가지 생활물건이 그대로 다 놓여져있구(누가 쓰던 샤워타올, 모자, 낡은 겉옷 같은거)
서랍엔 먹고 남은 약들 ...가스활명수 옩갖 생활 잡동사니가 다 들어있어요 진짜 최악입니다.
그냥 남이 살던집 하루 빈다그래서 대충 가고가는거라고 생각하면돼요
이불도 베개도 빠는건지 안 빠는건지 모르겠지만 더럽고 ... 말못할 일들도 더 있지만 줄이겠습니다.
물론 얘기해봤자 나 몇살인 노인네라 그런거 모른다 하시기 때문에 소용없습니다. 조금 더 주고 다른 근처 펜션에 가서 주무시는게 속편합니다.
일단 귀가 어두워서 예약및 소통에 불편함이 있었지만 감수하고 갔는데요
묵게된 방이 주인 할머니 할아버지가 평소에 쓰던 방인지 냉동고에 음식들 잔뜩,,,
싱크대 양념장 쓰다남은거 잔뜩들어있구요
방에 샤워물품 등 여러가지 생활물건이 그대로 다 놓여져있구(누가 쓰던 샤워타올, 모자, 낡은 겉옷 같은거)
서랍엔 먹고 남은 약들 ...가스활명수 옩갖 생활 잡동사니가 다 들어있어요 진짜 최악입니다.
그냥 남이 살던집 하루 빈다그래서 대충 가고가는거라고 생각하면돼요
이불도 베개도 빠는건지 안 빠는건지 모르겠지만 더럽고 ... 말못할 일들도 더 있지만 줄이겠습니다.
물론 얘기해봤자 나 몇살인 노인네라 그런거 모른다 하시기 때문에 소용없습니다. 조금 더 주고 다른 근처 펜션에 가서 주무시는게 속편합니다.